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가 아이 언어 발달이에요.
또배로다 말이 늦어 보이면 괜히 불안해지기도 하죠.
오늘은 집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언어발달 체크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연령별 언어발달 체크

12-24개월
- 엄마, 아빠 같은 단어 사용
- 간단한 지시 이해
- 손짓, 표정으로 의사 표현
👉 거의 말이 없으면 상담 고려.
🧒24-36개월
- 두 단어 문장 시작( ex 엄마 밥, 밥주세요, 아빠 차 등등)
- 사물 이름 표현 증가
- 간단한 질문 이해 (ex 뭐야? 뭐해? 등)
👉또래보다 표현이 적으면 체크 필요
전문가의 도움이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 3세-5세
- 문장 길어짐
- 질문이 많아짐 (왜? 어디야? 등등)
- 대화가능
👉 발음 이상 지속 시 상담 추천
현재 또래에서 나와야 하는 발음이 나오지 않으면 꼭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도와주는 간단한 방법 💡
✔️ 아이 말 끊지 말기
✔️ 질문보다는 대화 형태로 말하기
✔️ 책 읽기 + 설명하기
✔️ 스마트폰 노출 줄이기
⚠️ 제일 중요!! : 부모 반응이 언어발달 핵심
전문가의 상담 필요한 경우
- 또래 대비 언어가 매우 느린 경우
- 발음 이해 어려움( 예: 엄마 밥 먹어요 - 어마 파 모고오)
- 의사소통 회피 ( 맘: 오늘 어린이 집에서 뭐했어?- 아: (다른 곳을 보거나 장난감만 보는 경우) )
👉 이런 경우에 조기 개입이 효과가 큼!
언어 발달 속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걱정이 된다면 전문가 상담이 가장 확실합니다.
부모의 관심 자체가 이미 좋은 시작입니다!
💡 우리 아이 언어발달, 하루 5분이면 충분할까요?
너무 어린 연령(24개월 ~ 36개월)의 아이들은 장시간 앉아서 학습을 하기보다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 시기에는 놀이치료와 언어치료가 함께 진행되기도 하지만, 실제로 치료 시간은 길지 않으며 부모교육이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아이의 언어 발달은 치료실보다 집에서의 일상 대화와 놀이 경험에 더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 부모의 말 한마디가 치료가 됩니다
단순 언어발달지체 아동의 경우,
6개월 ~ 1년 정도 꾸준히 부모교육을 실천하면 치료가 종결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은 특별한 교구나 학습지가 아니라
👉 부모가 일상에서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놀아주느냐 입니다.
예를 들어,
- “공 줘” → “빨간 공 줘”
- “먹어” → “사과 먹자, 아삭아삭 맛있다”
- “가자” → “엄마랑 밖에 산책 가자”
이처럼 문장을 조금만 확장해 주어도 아이의 언어 입력량은 크게 늘어납니다.
📚 추천 도서: 『하루 5분 언어자극놀이』
바쁜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책은 바로 그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특별한 준비 없이 하루 5분, 집에 있는 물건만으로도 가능한 언어 놀이가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 짧아서 실천하기 쉬움
✔ 연령별로 바로 적용 가능
✔ 전문가가 제안한 언어 자극 방법
✔ 일상 속 놀이 중심
특히 언어 발달이 느린 아이뿐 아니라
정상 발달 아이의 언어 능력 향상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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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언어는 집에서 자랍니다
치료실은 방향을 알려주는 곳이고,
성장은 가정에서 이루어집니다.
오늘부터 하루 5분,
아이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해 보세요.
그 짧은 시간이 아이에게는 가장 큰 언어 자극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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