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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언어발달

우리가 알고 있는 인지언어발달은?

언어발달이라고 하면 가장 보통적인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piaget의 인지발달기인데 

 

piaget의 인지발달기는 

아동은 언어가 사물을 상징하며 그 언어를 사용하면 자신의 의사를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적으로 깨달을 때 창조적인 언어가

사용될 수 있다고 한다. 

0~2세의 감각운동기: 이시기의 아동은 물리적, 감각적 경험을 통하여 사물을 인식, 말기에는 상징적인 사고가 생겨 놀이나 언어등을 통하여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시작한다. 

감각운동기에는 총 6개의 단계가 있는데, 

6개의 하위단계는 1) 반사기, 2) 일차순환반응기 3) 이차순환반응기 4) 이차순환협응기 5) 삼차순환반응기 6) 표상과 예측기가 있다.

감각운동기에는 여러 영역들의 인지 능력들이 발달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언어나 의사소통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고된

수단-목적 및 인과성의 개념, 사물영속성의 개념, 모방력, 도식화 및 상징놀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번째 수단-목적 및 인과성 개념

수단-목적 개념은 문제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여러가지 사물들을 사용하여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인과성개념은 다른 사물이나 사람이 어떤 행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인과성은 원인을 나타내는 초기문장이나 

질문하기 등의 기초능력이 된다.

두번째 사물영속성 개념

사물이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이나 즉각적인 현상과는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능력을 말하며, 

초기 단단어로 흔히 사용되는 "또"나 "더"와 같은 어휘의 사용, "공가져와"라는 말을 들으면 다른 방에 가서 공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사물 영속성 개념에서 기초한 것이다. 또한, 있다, 없다 라는 말에도 관련이 있다.

세번째 동작 및 소리 모방력

동작이나 음성을 사용하여 제시된 행동을 모방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예를 들어 익숙한 노래가 나오면 몸동작을 시작하거나 가사를 부를 수 있고, 익숙한 그림책을 펴면 그때 나오는 말을 일종의 지연 모방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 

네번째 도식 및 상징놀이 개념

'도식'은 아동이 다양한 기능과 관련하여 사물을 구별하는데서 시작된다. 이는 명명하기의 기초적인 능력이 된다.

'상징놀이' 개념의 습득은 어떤 사물이나 행동을 다른 사물이나 행동으로 상징화할 수 있는 능력의 발달을 의미한다. 

예) 자기중심적 가상놀이가 나타날 때 초기 낱말들이 표현되기 시작하다가, 복합상징행동이 나타나는 시기 이후에는 낱말을 연결하는 초기 문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보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