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느끼는 불안은 내 연애는 잘하고 있는건가?
연애에 대해 불안을 느낀다.
난 처음에는 불안이 없는 척 불안이 무엇인지 모르는 척 한다.
그로 인해 생기는 단점은 상대방이 " 얘는 내가 없어도 괜찮구나?" 이거나
" 혼자서도 잘 지내는 구나"이다.
그럼 2년 정도 연애를 하나보면 그 불안이 점점 나타나게 되어
그 사람을 옮아 맨다. 그 불안을 안아주고 이해해주면 괜찮은데 그 불안에 대해 너가 이상한거야 라고 얘기하는 순간 부터
나는 이상한 사람이 되고 이 사람이 이 사랑이 떠날까봐 너무 힘들어 진다.
그렇게 되면 신경을 안쓰면 되는데 어떻게 신경을 안 쓸수가 있을까...
이런 불안형 연애는 생각보다 주위에 많다.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지 내가 찾아보니 자존감이 낮거나, 혼자 있을 시 자신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과 관계를 해야만 안정적이고 완성되었다고 생각한다.
인간관계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자신이 버겁고 힘들어도 사람들과의 약속에 늘 나가거나 늦게까지 남아있기도
한고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자신보다 다른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것처럼 행동하면 더 불안이 커지게 된다.
이는 연애도 똑같다.
이에 따라서 상대방을 기본적으로 신뢰하는 안정형과 애착을 형성하게 되면 점차 안정형에 가깝게 변해갈 수도 있다.
아니면 다른 방법도 있는데 어떤 커리큘럼에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
불안형 연애는 이렇게 연애를 하면 된다? 정답은 없지만 참고만 하길 바란다.
1. 비현실적인 기대를 낮춘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환상을 벗어난다. 그 사람을 "네가 나를 좋아하면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개념 자체를 버린다. 그런 잡생각이 나지 않게 다른 여러가지 책들이나 연애에 관련된 책을 보며 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자기 객관화가 되어 있으면 더 좋은 연애를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자기 객관화"가 되어 있어야 한다.
2. 혼자서 행복해지는 방법을 터득한다.
불안형은 자기 자신에 대해 부정을 하고 타인을 긍정하는 사람들이다. 이 부분 또한 커리큘럼에서 나왔지만 일정 부분 이해하는 부분이다. 근데 과연 나는 그럴까?라는 생각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지만
자기 혼자서 자립할 수 있게 혼자서 무언가를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자존감이 높거나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은 사람들은 자기에 대해 잘 설명하고 이야기 한다.
나는 이 부분이 좋다고 생각한다.
3. 혼자서 단정 짓는 습관을 버릴 수 있는 2차 연습을 한다.
특히 이 부분에서 나는 공감을 많이 했다. 특히 연인이 자신이 원하는 말과 행동을 해주지 않으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야", "나를 존중하지 않는 거야"등의 이러한 생각으로 나를 깎아 먹었더라면 이제는 아니다.
상대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서운한것을 말하는데 이 부분에서 징징거리거나 강압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고 청유형으로 이야기 하는 방법을 배운다. 서운한 것을 제대로 말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나중에 한꺼번에 말하기 보다는 그때그때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4.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서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상대를 위한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 좋다는것이다. 내가 이렇게 해도 떠날거 같다는 불안, 상대에게 상처받을 것에 대한 불안감은 내가 행동하고 싶어도 행동을 못하게 한다.
1)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공감을 하고 시간은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한다
2) 칭찬, 애정표현을 연습한다
-흔히 말하는 예쁘게 말하기는 너무 추상적이였지만, 이 부분을 더욱 잘하면 좋다.
3) 위로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기른다.
- 친구나 연인의 이야기를 듣고서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이 아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을 할때가 있다. 위로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것이다.
이걸 잘하면 나는 불안형에서 벗어 날 수 있을까?
그러면 좋겠다 정말
'개인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독감 전조증상, 이 신호 나오면 바로 쉬세요 (초기 대처법) (0) | 2025.12.14 |
|---|---|
| 🔍 환승연애 왜 이렇게 인기일까 (0) | 2025.12.11 |
| 미련을 극복하는 방법 (전여친,전남친잊는법) (0) | 2023.08.14 |
| 분리불안장애는 어떻게 생기게 된걸까? (0) | 2023.08.12 |
| 이별 극복 방법은 있을까? (0) | 2023.07.24 |